뜨거웠던 계절에서부터 찍었던 필름을 한 순간에 차갑게 변해버린 계절에 맡겼다. 넘 춥따
* 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코닥 컬러플러스 200 입니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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