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 너무 귀찮고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존나 치열하게 살아야 평범이라도 유지할수 있는 현실에 눈물 주륵주륵
* 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코닥 컬러플러스 200 or 후지필름 200 입니다.








맞아요 저 수원 다녀왔어요 ^_^
초등학생때 그닥 길지 않게 잠깐 살았지만 오질팡 놀기만 해서 추억만이 가득한 그곳..
겨울에 집 옆 하천이 얼면 아빠가 손수 만들어준 스케이트를 타고 빙판길을 휘저었더랬다
그게 왜 그리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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