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름카메라 여덟 번째 교회 수련회 가서 찍었던 건데 이걸 찍었다는 걸 까먹고 있다가 사진 받으면서 알았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필카 묘미지... * 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코닥 컬러플러스 200 입니다. 사진/필름카메라 2019.08.08
필름카메라 여섯 번째 씨네필름 맡기러 충무로갔다가 오는 길에 날이 좋아서 걸었다. 그래서 청계천쪽으로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이고, 나머지는 음음 걸어다니면서 이곳저곳에서 찍은 것들. *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코닥 컬러플러스 200 입니다. 사진/필름카메라 2019.06.27
필름카메라 다섯 번째 이번엔 영화필름이라 이전 사진이랑은 색감 차이가 많이 난다. 난 영화필름이라 구릿빛..? 색감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. 그리고 사진 대부분이 어두울 때 찍었던 거라 진짜 어둡고 탁하고 회색빛의 사진 밖에 없다. *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씨네필름 250D 입니다. 영화용 필름 이렇게 이쁠 줄 알았으면 아낄 걸! 사진/필름카메라 2019.06.13
필름카메라 네 번째 룰루랄라 예쁘게 나온 사진 천지다. *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코닥 컬러플러스 200 입니다. ㅎㅎ 날짜가 무슨 의미람 다음 필름은 영화필름이라던데 뭘 찍어야 잘 찍었다고 소문이 날까 사진/필름카메라 2019.05.29
필름카메라 세 번째 하루에 필름카메라 글을 3번이나 올리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가지 분명한 건 뭘 찍었는지 모를 사진이 많았다는 거.. 술자리에 카메라 들고가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는 거.... *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후지 c200 입니다. 혼돈이다... 혼돈의 카오스..... 필름카메라에 날짜를 설정하면 필름이 헛돌아서 아예 없이 찍었더니, 어떤 사진을 언제 찍은건지 모르겠다. 2019.05.18 즈음 사진/필름카메라 2019.05.22
필름카메라 두 번째 두 번째 필름은 정말 인물만 찍었나보다. 왜냐면 친구들 사진 빼니까 올릴게 없기 때문에^^ 그리고 이번엔 저번보다 더 헛돌아서 나온 사진도 별로 없고, 몰랐는데 파노라마로 설정해서 사진이 다 가로로 기일쭉 하다. *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후지 c200 입니다. 2019.05.12 사진/필름카메라 2019.05.22
필름카메라 첫 번째 집에 굴러다니는 필름카메라를 주워서(2개나 주웠지만 올림푸스 뮤2는 고장이 나는 바람에 펜탁스 에스피오 115만 쓴다) 필름과 건전지를 구매한 후 2019년 4월 30일부터 찍기 시작했다. 첫 롤인지라 주변 인물들부터 찍었다. 가족과 친구들을. 물론 얼굴이 나오는 사진이니까 그건 빼고 업로드 해야지..! *아래 사진은 모두 펜탁스 에스피오 115 / 후지 c200 입니다. 맞다 그리고 중간에 뭔 설정을 잘못 건드렸는지 36번 찍을 수 있는 것 중에 4번을 날렸다... 너무 슬펐어...... 2019.04.30 ~ 2019.05.05 사진/필름카메라 2019.05.22